2012년 새해 공동사설에서는 새 세기 산업혁명은 조선로동당이 내세운 사회주의건설의 웅대한 전략적로선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고있다.
새 세기 산업혁명은
새 세기 산업혁명은 조선의 경제를 지식의 힘으로 발전하는 경제로 일신하여 사회주의경제의 광활한 발전의 길을 열어놓고 후손만대의 번영과 행복을 위한 물질적재부들을 창조하기 위한 기술혁명이다.
조선에서는
특히 지난해에 새 세기 산업혁명의 불길이 세차게 타올라 21세기 경제강국, 지식경제형산업의 강력한 토대가 마련되였다.
나라의 방방곡곡에 새 세기 표본으로 되는 현대화된 기계공장들과 화학공장들, 축산, 양어, 대규모과일생산기지들이 일떠서고 수많은 경공업공장들이 세계최첨단기술과 수단들로 현대화되였다.
오늘 조선은 지식경제형강국을 건설하는 새로운 높은 단계에 확고히 들어섰다.
지금 조선인민앞에는
올해 공동사설에서는 새 세기 산업혁명을 사회주의건설의 전략적로선으로 확고히 틀어쥐고 최첨단돌파전으로 지식경제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나갈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이를 위한 과업으로서 최신식CNC공작기계생산에서 비약적발전을 이룩한 련하의 개척정신, 련하의 창조기풍으로 인민경제의 전반적기술장비수준을 새로운 높은 단계에 올려세우며 핵심기초기술과 중요부문 기술공학발전에 더 큰 힘을 넣어야 한다고 지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