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는 당을 반대하는 시위와 파업이 왜 없는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77(1988)년 4월 어느날 탄자니아혁명당대표단을 만나시여 담화를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담화에서 당을 강화하자면 수령을 중심으로 전당을 굳게 통일단결시키며 당조직을 튼튼히 꾸리고 그 역할을 높이는것과 함께 당원들에 대한 교양체계를 바로 세우는것이 중요하다고 교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일부 사회주의나라 당들은 간부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에 대한 사상교양사업을 제대로 하지 않고있다고, 그러다보니 당이 인민들속에 깊이 뿌리를 박지 못하고 인민들이 자기 당을 반대하여 시위를 하고 파업을 하는것과 같은 현상까지 나타나고있다고 하시였다.

계속하여 그이께서는 조선로동당이 인민들속에 깊이 뿌리박고 인민들의 리익을 위하여 투쟁하며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고있기때문에 조선에서는 당을 반대하는 시위나 파업 같은것이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것이라고 교시하시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