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행사에는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영국조선친선협회 성원들과 영국신공산당, 영국혁명적공산당(맑스-레닌주의)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위원장의 사회에 따라
발언자들은 오늘 모임을 통해
발언자들은 최근 조선인민이 자연재해와 제국주의자들의 경제제재속에서도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경제강국건설을 위해 힘차게 투쟁해나가고있는데 대하여 지적하면서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동지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낸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