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의 농촌건설구상, 농촌발전전략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뚜렷이 실증하며 평안남도와 황해남북도에서 새집들이경사가 련이어 펼쳐지고있다.
전국의 농촌을 사회주의리상촌으로 전변시키려는 조선로동당의 숭고한 뜻에 받들려 회창군 신지동리, 평산군 청학농장, 서흥군 문무리, 재령군 신환포리, 청단군 신생리, 옹진군 대기리의 여러 농촌마을이 희한하게 변모되였다.
지역의 특색과 세련미를 살리면서도 현대성과 미학성이 보장된 문화주택들은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크나큰 은정속에 마련된 행복의 보금자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