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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어머니를 우러르는 만민의 다함없는 흠모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전통을 마련하시고 온 생애를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해 깡그리 불태우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칭송과 흠모는 날이 갈수록 더욱 커가고있다.

    열렬한 애국충정과 한없이 고결한 풍모, 뜨거운 인정미로 만민을 매혹시키신 김정숙동지께 2000년대에 들어와서만도 여러 나라에서 명예칭호와 훈장, 메달, 상과 선물들을 삼가 드리였다.

    국제민주녀성련맹과 네팔기자협회에서는 녀성활동가의 빛나는 귀감이신 김정숙동지께서 이룩하신 업적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갈 일념으로 그이를 각각 명예성원, 명예특별회원으로 모시였다.

    김정숙동지께 뻬루응용생태학협회에서는 명예위원장칭호를, 에꽈도르 임바부라주 싼 미겔 데 이바라시에서는 《위대한 스승들》명예칭호를 드리였다.

    프랑스사업헌신협회에서는 태양의 해발이 되시여 한생토록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로선과 정책을 결사관철하시고 그이의 안녕을 위해 헌신하신 김정숙동지께 금메달과 명예증서를 수여해드리였다.

    뻬루작가, 예술인전국협회에서 드린 《뻬루작가, 예술인전국협회의 태양》대메달과 증서에는 나라의 해방과 건국위업에 기여하시고 주체위업계승의 확고한 담보를 마련하신 백두산녀장군에 대한 뻬루인민의 다함없는 경모의 정이 담겨져있다.

    로씨야국제기념운동《승리기여》조직위원회에서는 《승리기여》사회훈장을, 에짚트 문화 및 국제문명대화를 위한 전문동맹에서는 사람이 지구를 떠받들고있는 모습을 형상한 상과 업적칭송증서를, 주체사상 및 선군정치연구 네팔기자협회에서는 네팔국제평화상을 수여해드리는 모임들이 해당 나라 정계, 사회계인사들의 깊은 관심속에 성대히 진행되였다.

    쏘련공산당 위원장은 위대한 사회주의10월혁명 90돐기념메달을 수여하는 모임에서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는 인류가 낳은 가장 걸출한분이시라고 격찬하였다.

    나이제리아 아비아주 아바시에 있는 오하주 에그벨루자치공동체 대왕은 김정숙녀사께 명예칭호를 수여해드린것은 시대와 인류앞에 쌓아올리신 녀사의 거대한 업적을 높이 칭송하기 위해서라고 하면서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 진보적인류의 가장 훌륭한 어머님이신 김정숙녀사께 《만민의 위대한 어머니》족장칭호와 시의 기념열쇠를 수여해드리는것은 공동체의 커다란 영광이며 자랑이라고 말하였다.

    메히꼬, 에꽈도르, 뻬루의 여러 도시들에서는 김정숙동지를 명예시민으로 모시였다.

    메히꼬 뿌에블라주 장관은 조선혁명과 인류자주위업, 녀성들의 사회적해방을 위한 투쟁에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김정숙녀사께 뿌에블라주 주민들의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담아 삼가 명예시민칭호를 드리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였다.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에 대한 진보적인류의 경모심은 도서와 시작품들에도 뜨겁게 어려있다.

    로씨야작가동맹에서는 도서 《위대한 승리의 기치》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혁명활동을 담은 사진문헌들과 함께 백두산3대장군을 칭송하여 창작한 노래들을 편집하였다.

    몽골 험유한책임회사 총사장은 도서 《백두의 녀장군 김정숙》에서 녀사이시야말로 력사에 일찌기 없었고 앞으로도 다시 없을 최고의 녀성위인이시라고 강조하였다.

    에꽈도르 볼룬따드출판사에서 출판한 도서 《백두의 명장 김정숙녀사》에는 백두의 준령을 넘나드시며 뛰여난 군사활동가, 능숙한 지하공작원, 항일의 명사수로 명성떨치신 빨찌산녀장군의 혁명활동이 상세히 편집되여있다.

    《김정숙장군찬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 《태양을 향하여 날으다》 등의 도서들에도 항일의 나날 수령결사옹위의 빛나는 모범을 보여주신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업적과 고매한 덕성이 생동한 사실들에 기초하여 서술되여있다.

    브라질10월8일혁명운동 전국비서국의 한 인사는 시 《조선의 녀성영웅 김정숙녀사께 경의를》에서 김정숙동지를 김일성주석의 가장 가까운 전우, 민족의 영웅, 동방조선에 찬란한 빛을 뿌리는 빨찌산의 녀장군, 위대한 별이시라고 칭송하였다.

    에짚트자유사회주의자당 부위원장은 무장으로 혁명의 사령부를 억세게 보위하시여 조선혁명력사에 커다란 업적을 쌓으신 녀사를 격찬한 시 《우리의 심장속에 영원하리》를 창작하였다.

    뻬루의 한 시인은 시 《어머님의 군복》에서 경위대원의 변함없는 자세로 한생을 사신 김정숙녀사의 모습은 세월이 흐르고 세대가 바뀌여도 만민의 심장속에 영원히 간직되여있을것이라고 격찬하였다.

    서사시 《태양의 해발 김정숙》, 시 《녀장군의 작은 수첩》 등 외국의 인사들이 창작한 하나하나의 작품들마다에는 거룩한 혁명생애의 순간순간을 가장 고귀한 삶으로 빛내이신 김정숙동지의 업적과 고매한 풍모를 뜨겁게 전하고있다.

    정녕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빛나는 생애와 위대한 투쟁업적은 진보적인류의 다함없는 칭송속에 영원히 빛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