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령의 권위를 절대화한다는것은 수령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립장을 가지고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을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옹호보위하며 수령의 권위와 위신을 높이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고 수령의 권위와 관련된 문제에서는 추호도 양보하지 않는다는것이다.
수령의 권위는 곧 혁명을 떠밀어나가는 힘이며 당과 인민의 존엄이다. 수령의 권위가 보장되여야 수령의 유일적령도가 확고히 보장되고 수령의 업적이 대를 이어 빛날수 있으며 혁명운동이 명실공히 수령의 사상과 의도대로 전진할수 있다.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은 혁명운동을 말살하는데서 수령의 권위를 허무는것을 첫째가는 목표로 정하고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사회주의운동사의 갈피를 더듬어보면 혁명의 배신자들의 첫걸음은 례외없이 수령에 대한 배반으로부터 시작되였다.
그러므로 수령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수령의 권위와 위신을 백방으로 보장하며 수령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함으로써만 인민대중은 수령을 높이 모시고 자기 운명을 성과적으로 개척해나갈수 있다.
더우기 혁명투쟁의 실천을 통하여 단련되지 못한 새 세대들이 혁명대오에 끊임없이 들어오는 조건에서 그들이 수령의 권위를 절대화하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수령을 정치사상적으로, 목숨으로 옹호보위하겠다는 확고한 각오를 가지지 못하면 수령을 진심으로 받들어나갈수 없으며 혁명은 중도에서 좌절되게 된다.
인민대중이 혁명의 운명을 지켜내고 그 승리의 담보를 마련하자면 수령의 권위와 위신을 백방으로 보장하며 목숨으로 옹호보위하여야 한다. 수령밖에는 그 누구도 모른다는 확고한 관점과 립장을 가지고 수령의 권위와 위대성을 견결히 옹호하고 수령의 권위를 훼손시키려는 자그마한 요소도 절대로 융화묵과하지 말고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