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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조선의 앞길 끝없이 창창하다

4월 13일,

이날은 조선의 력사에서 참으로 의의깊은 날이다.

조선인민은 주체81(1992)년 4월 13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80돐을 맞으며 그이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대원수칭호를 삼가 드리였다.

또한 주체101(2012)년 4월 13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원한 국방위원회 위원장으로 높이 모시였으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으로 추대하는 대경사로 세계를 진감시켰다.

주체혁명위업수행에서 중대한 전환이 일어나고있던 시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신것이야말로 조선인민이 받아안은 또 하나의 최대의 행운, 최상의 영광이며 태양조선의 양양한 전도와 민족의 만년대계를 담보하는 대경사였다.

그 누구도 따를수 없는 천리혜안의 예지와 특출한 안목, 굳센 담력과 배짱, 조국과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모시고있기에 위대한 조선인민의 앞길은 밝고 창창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