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인가 주조 여러 나라 대사관, 국제기구대표부 녀성들을 만난 평양육아원, 애육원 일군들이 난처한 립장에 빠진적이 있었다.
평양육아원, 애육원을 돌아본 그들이 저저마다 자기의 아이들을 이곳에서 키워줄수 없겠는가고 청원을 했던것이다.
세계 여러 나라 외국인녀성들의 뜻밖의 청원, 그것은 후대사랑, 미래사랑의 아름다운 화원인 조선에 대한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진정에 넘친 격찬의 목소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