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현재 건설중에 있는 농촌살림집만도 2만세대가 넘는데 2025년에 일떠설 살림집들까지 합치면 또다시 수만명의 농민들이 새 살림집에 보금자리를 펴게 될것이다.
어느한 나라에서 농촌살림집은 보통 1㎡당 수천US$로서 60여㎡짜리 살림집을 사려면 대략 40만~50만US$를 내야 한다고 한다.
하다면 8만 700여세대, 아니 이제 곧 조선에서 모든 농민들이 무상으로 받아안게 될 그 수많은 농촌살림집건설을 위해 조선로동당과 국가가 기꺼이 걸머진 그 부담은 정말 천문학적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