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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옥류아동병원을 돌아보느라면 병원이 아니라 동화세계에 들어온듯한 기분에 휩싸인다. 그것은 병원안의 벽면들에 조선만화영화들과 세계명작동화집들에 나오는 동화그림들이 펼쳐져있기때문이다.

병원내부의 벽면들에 펼쳐진 그 하나하나의 미술작품들마다에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숭고한 후대사랑의 세계가 뜨겁게 비껴있다.

병원에 온 아이들이 아픔을 잊고 치료를 받도록 하기 위해 누구보다 마음쓰시며 벽면에 그려지게 될 한건한건의 그림들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으로 보아주시고 미술가력량까지 친히 보내주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

그이의 숭고한 후대사랑에 의해 병원안은 아이들은 물론 그들을 데리고온 부모들의 얼굴에도 웃음꽃을 피우도록 훌륭히 장식되여있다.

정녕 병원이 아니라 아이들을 위해 마련된 동화세계를 방불케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