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띠-조선문화협회 위원장
스티브 노엘
이번 토론회에서 아이띠-조선문화협회를 대표하여 21세기 반제투쟁에서 차지하는 주체사상의 국제적지위에 대하여 세계에 전할수 있는 커다란 영예를 지니게 되였다.
나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지도사상인 주체사상의 창시와 심화발전에 대하여서만이 아니라 해방위업에 기여하신
우리가 관심하고있는 문제에 대하여 언급하기에 앞서 21세기 반제투쟁문제의 발단에 대하여 언급할 필요가 있다. 이것이 반대세력들에게 무엇을 의미하겠는가? 21세기에 벌어지는 반제투쟁에서 가지는 주체사상의 력사적의의는 무엇인가? 바로 이것이 우리가 대답을 찾기 어려운 대단히 중요한 두 문제점들이다.
제2차 세계대전이후에 생겨난 세계질서, 다시말하여 미국과 쏘련이 충돌하던 량극질서는 1990년대말 쏘련의 해체로 허물어졌다. 국제관계에서의 이러한 급작스러운 변화는 세계의 무산계급과 민족해방투쟁에 하나의 타격으로 되였다. 미국을 세계의 유일한 경찰로 하는 일극세계가 국제평화와 안전에 가장 큰 위협을 주었다.
다행스럽게도 이와 같은 사태는 오래가지 못하였다. 서방제국주의렬강들을 반대하는 력량들이 국제무대에 진출하여 자기의 영향력을 강화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국제력량관계에서는 새로운 변화가 일어나고있다.
오늘 억압받고 착취받는 인민들은 자기자신들에게 의거하여야 한다.
참으로 주체사상의 지도적원칙인 사상에서 주체, 정치에서 자주, 경제에서 자립, 국방에서 자위는 21세기 반제투쟁에서 국제적지위를 차지한다.
특히
바로 여기에 주체사상이 어떻게 국제적지위를 차지할수 있는가 하는데 대한 대답이 있다. 주체사상은 매개 나라의 력사적조건을 고려한 길을 밝혀주고있으며 21세기 반제투쟁에서 매개 문화가 노는 역할을 강조해주고있다. 주체사상은 매개 나라 인민들이 그 어떤 종류의 외부 압력과 간섭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고 가르쳐주고있다. 이것이 자결권의 가장 중요한 측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