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빠냐 마드리드주체사상연구소조 성원
까를로스 루나
세계적인 거대한 시련의 이 순간 우리들은 절대로 잊을수 없고 시련앞에서 절대로 굽히지 않게 하는 사상을 간직하고있다.
그것은 영원한 수령이신 김일성주석의 로작을 학습하는 과정에 우리의 심장속에 굳어진 사상이다. 그이의 로작들은 난관앞에서 굴하지 않는 사상, 자주의 원칙을 고수하여 인민을 수호하는 사상으로 일관되여있다.
나약과 공포의 이 순간들에 우리는 그 사상의 가치를 생각해보아야 한다.
김일성주석에 의하여 혁명속에서 발전된 사상들은 오늘 우리들에게 있어서 귀감으로 된다.
우리는 영원한 김일성주석께서 넘겨주신 이 사상을 심장속에 간직해야 한다.
김일성주석의 사상, 주체사상을 력사의 가장 어려운 시기인 오늘 세계에 계속 전파해야 한다.
우리는 그이의 사상들을 기억속에 영원히 간직해야 할것이다. 우리의 언어마냥 소중히 여기고 모든 사람들에게 보물로 넘겨주어야 할것이다.
우리들은 김일성주석의 사상을 공동의 리익을 위한 활동과정을 통하여 고수해나갈것이다.
위대한 사상은 파괴할수도 없앨수도 없다. 그이의 사상은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간직되여있는것으로 하여 절대로 사멸하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