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선군정치연구문학연단 위원장
쏭꼬르 바로띠
조선은 일제식민지통치로 인하여 수많은 난관과 고난을 겪어야 했지만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과 반동들을 반대하여 용감히 싸웠습니다.
조선인민은 이 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실 용감하고 현명하신 훌륭한 지도자를 갈망하였습니다.
주체1(1912)년 4월 15일
민족해방은
1905년 조선을 강점한 후 일제는 조선민족을 말살하기 위하여 미쳐날뛰였습니다. 일제는 조선인민에게서 모든 정치적자유와 권리를 빼앗고 민족해방운동을 탄압하였습니다. 조선사람은 일본법에 복종하든가 그렇지 않으면 죽어야 한다는것이 일제의 론리였습니다. 결과 조선인민은 마음대로 자기 나라말도 할수 없었고 지어 이름도 일본식으로 바꾸어야 했습니다. 일제가 조작해낸 온갖 악법들과 수많은 조약, 협정들은 조선사람들을 노예처럼 손발을 얽어놓고 그들의 초보적인 생존의 권리를 빼앗았습니다.
어린시절부터 망국의 설음을 안고 성장하신
무장한 원쑤는 무장으로만 맞서야 한다는 철의 진리를 새기시고 주석께서는 1932년 4월 조선인민혁명군을 창건하시고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하시였습니다. 유격대원들은 국가적인 후방이나 정규군의 방조도 없이, 살을 에이는 추위와 항시적인 기아를 이겨내면서 100만의 일본관동군과 싸웠습니다.
그 나날
그이께서는 언제나 기민한 전술로 일제침략자들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를 안기시였습니다. 조선인민은 원쑤에 대한 증오심을 안고 일제를 반대하는 성전에 떨쳐나섰습니다.
1945년 8월 9일
조선의 해방은 조선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전환을 가져온 력사적사변이였습니다.
조국해방의 환희는 조선인민을 새 민주조선건설운동에로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때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지금 그 어떤 강대국도 범접할수 없는 강철의 기둥으로 굳세게 서있습니다. 그것은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