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 왜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방향으로 정하였는가

    조선에서 현시기 농업전선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방향으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령도밑에 세계적인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올라선 조선인민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경제강국건설의 웅대한 목표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 사회주의의 밝은 미래를 앞당겨오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이 힘있게 벌어지고있는 현시기 식량문제해결보다 더 중요한 사업은 없다.

    농업전선을 추켜세워 나라의 쌀독이 넘쳐나면 그 무엇도 두려울것이 없으며 경제강국건설을 더욱 힘차게 다그쳐나갈수 있다는것이 조선로동당과 인민의 확고한 신념으로 되고있다.

    조선로동당이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방향으로 정한것은 무엇보다도 농업전선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리는것을 인민들에게 필승의 신념을 백배해주고 그들의 혁명적열의를 더욱더 앙양시키기 위한 관건적사업으로 보고있는것과 관련된다.

    식량문제해결은 단순한 경제실무적인 문제가 아니라 심각한 정치적문제, 사회주의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이다. 조선인민이 강성해지고 잘사는것을 바라지 않는 적대세력들은 사회주의의 전진발전을 가로막기 위하여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적대세력들이 제재봉쇄책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는것은 식량난을 겪게 하여 조선인민의 마음속에 간직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고 나아가서 사회주의국가를 붕괴시키려는데 목적이 있다. 조선로동당이 현시기 농업전선을 사회주의수호전의 전초선, 제1제대 제1선참호로 정한 리유가 여기에 있다.

    농업전선에서 승전고를 울려 인민들에게 더 좋은 식생활조건을 마련해준다면 그들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은 더욱 고조되게 된다.

    조선로동당이 농업전선을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방향으로 정한것은 다음으로 농업전선에서 승전고를 높이 울리는것이 인민경제전반을 활성화하기 위한 필수적요구로 제기되고있는것과 관련된다.

    농업은 공업에 필요한 원료를 보장해준다. 특히 인민소비품생산에서 많은 몫을 맡고있는 경공업의 발전은 농업발전과 직결되여있다.

    경공업부문의 공장, 기업소들에서 생산되는 기름, 간장, 된장을 비롯한 여러가지 기초식품과 당과류제품들, 고기와 알, 젖, 과일가공품들, 비단천과 초물제품 등 인민소비품들이 농업생산물에 의거하고있다. 때문에 농업생산량이 떨어져 원료, 자재가 원만히 보장되지 못하면 경공업이 침체에 빠지게 된다. 인민경제의 선행부문을 추켜세우고 교육, 과학, 보건을 비롯한 여러 분야의 발전을 이룩하자고해도 농업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한다. 이것은 사회주의건설을 힘차게 다그쳐나가는데서 농업전선이 맡고있는 몫이 대단히 크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현시기 조선로동당은 과학적인 농업혁명방침을 제시하고 농업부문에서 다수확의 열풍을 세차게 일으켜나가도록 하기 위한 획기적인 조치를 취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정책을 충실하게 받들어 전야마다에서 애국의 구슬땀과 열정을 아낌없이 바쳐가는 농업근로자들의 대부대가 있기에 농업전선에서의 승리는 확고히 담보되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