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는 인권을 어떻게 보는가

    현시기 인권에 대한 나라와 민족들의 견해와 립장은 서로 다르며 지금까지 채택된 국제인권법문서들에서도 그에 대한 통일적이며 정확한 정식화를 주지 못하고있다. 더우기 제국주의자들은 인권에 대한 심히 외곡된 견해들을 류포시키면서 다른 나라들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인민들의 인권을 유린하고있다.

    이런 조건에서 인권에 대한 옳바른 견해가 없이는 해당 국가가 인민들에게 참다운 인권을 보장할수 없으며 지배주의세력의 전횡과 강권을 짓부시고 인권문제를 옳바로 해결해나갈수 없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람을 중심에 놓고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실천적경험에 기초하여 인권에 대한 정확한 견해와 립장을 가지고 참다운 인권을 옹호실현하기 위하여 노력하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인권이자 국권이고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이며 참다운 인권은 자주적인 국가정치에 의하여 담보됩니다.》

    인권과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주요 견해와 립장은 인권은 자주적권리이고 참다운 인권의 체현자는 인민대중이며 인권이자 국권이라는것이다.

    인권은 말그대로 사람의 권리인것만큼 그것이 어떤 권리인가 하는 본질적의미는 마땅히 사람의 본성으로부터 출발하여 규정되여야 한다.

    사람은 자주성을 본성으로 하고있으며 그것을 실현하기 위한 권리가 바로 자주적권리 즉 인권이다.

    인민대중은 자연과 사회의 온갖 구속에서 벗어나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며 발전하기 위한 참다운 권리인 자주적권리를 요구하며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가장 힘있는 창조적능력의 소유자이다.

    인민대중에 의하여 제기되고 실현되는 인권은 집단의 요구와 집단을 이루는 개별적성원들의 요구를 다같이 실현하는 진정한 의미에서의 인권으로 된다.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유린하는 착취계급, 반동적인 집단이 요구하고 내세우는 《인권》은 사회공동의 요구와 완전히 배치되며 개인의 자주적요구를 억누르고 짓밟는 반인민적인 《인권》이다.

    인민대중의 인권보장은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진행되며 인민대중의 인권을 민족국가를 단위로 하여 보장하여주는것이 국가자주권이다.

    지구상의 모든 나라 인민들은 자기가 사는 나라에서 국가적담보밑에 자기의 자주적요구를 실현하기 위한 권리인 인권을 행사하게 된다. 이것은 인권보장이 그 어떤 다른 나라나 국제기구의 간섭이나 훈시에 의해서가 아니라 매개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에 의하여, 자주적인 국가정치에 의하여 보장되고 담보된다는것을 말하여준다.

    이로부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인권은 곧 국권이라고 주장한다.

    인권과 관련한 공화국의 이러한 주요 견해와 립장은 사람중심의 사상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옹호실현하기 위한 과학적인 사상인 주체사상에 기초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