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해방 78돐에 즈음하여 2023년 8월 14일 브라질선군정치연구쎈터는 홈페지에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영상미술작품을 정중히 모시고 《민족해방투쟁의 개척자》라는 제목으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혁명무력에 대한 령도의 첫 자욱을 새기신 63돐에 즈음하여 인민군부대들을 현지지도하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영상사진문헌들을 정중히 모시고 《김정일국방위원장과 철령》이라는 제목으로 특집을 게재하였다.
홈페지는 10대에 나라와 인민을 위한 투쟁의 길에 나서신 김일성주석께서는 민족해방투쟁의 진로를 모색하시는 과정에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였다고 하면서 김일성주석의 령도밑에 조선인민혁명군은 국가적후방이나 정규군의 지원이 없는 속에서 일제를 반대하는 무장투쟁을 벌려 조선해방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였다고 언급하였다.
모잠비끄와 짐바브웨, 우간다, 나미비아, 앙골라인민들의 민족해방투쟁에는 김일성주석의 업적이 깃들어있다고 하면서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새 시대를 열어놓으시여 인류자주위업수행에 특출한 공헌을 하신 김일성주석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홈페지는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 1990년대에 나라와 인민의 운명과 안전을 수호하시기 위하여 무려 18차례나 철령을 넘으시여 인민군 군인들에게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며 조국보위의 숭고한 사명을 새겨주시였다고 하면서 김정일국방위원장의 헌신에 의해 조선의 최전방초소들은 철벽의 요새로 튼튼히 다져지게 되였으며 미국을 비롯한 침략세력들은 감히 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달지 못하였다고 강조하였다.
홈페지는 김정일국방위원장께서는 인민군대를 주력으로 하여 조국보위도 사회주의건설도 다같이 밀고나가심으로써 조선에 부강번영의 새 력사를 안아오시였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