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1돐에 즈음하여 2022년 12월 6일부터 10일사이에 스리랑카, 민주꽁고, 에티오피아, 메히꼬, 브라질에서 추모위원회를 결성하였다.
결성모임들에는 정당, 사회단체의 인사들과 조선과의 친선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결성모임들에서는 추모위원회 위원장과 부위원장, 서기장과 위원들을 선출하고 추모기간을 정하였다.
결성모임들에서 발언자들은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제국주의로부터 사회주의를 수호하기 위한 투쟁이 가장 격렬하였던 시기에 력사의 방향타를 억세게 틀어잡으시고 과학적인 통찰력과 비범한 예지로 사회주의를 위한 투쟁을 현명하게 이끄시였다고 하면서 김정일동지의 한생은 가장 혁명적이며 인민적인 한생이였다고 격찬하였다.
추모위원회들에서는 추모기간에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빛나는 혁명생애와 그이께서 조선혁명과 세계혁명발전에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당과 인민이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하고있는 새로운 성과들을 널리 소개선전하기 위한 영화감상회, 사진전시회, 업적토론회를 비롯한 다양한 정치문화행사들을 의의있게 조직진행하기로 토의결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