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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가리아에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방력》이라는 주제의 토론회 진행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방력》이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2020년 2월 28일 벌가리아 쏘피아에서 진행되였다.

    벌가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조 책임자, 서기장을 비롯한 여러 성원들이 토론회에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최근년간 국방분야에서 세인을 놀래우는 자랑찬 성과들을 련이어 달성하고 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보장에 커다란 기여를 한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이 모든 성과들은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라의 자립적민족경제토대를 튼튼히 다져온 결과이라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그들은 조선의 이르는 곳마다에 펼쳐지는 희한한 전변들은 주체의 사회주의가 날로 발전하고있음을 보여주는 뚜렷한 증거로 된다고 말하였다.

    조선은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쳐 사회주의를 빛내여나가는 세계의 유일무이한 나라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고 자력으로 발전하는 조선의 미래는 밝고 창창하다고 확언하였다.

    그들은 또한 조선의 현실을 오도하는 서방의 그릇된 선전을 배격하고 광범한 인민들이 조선을 똑바로 알도록 하기 위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