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0돐에 즈음하여 주체110(2021)년 12월 30일과 31일 브라질과 로므니아에서 인터네트특별기념강연회와 경축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서 토론자들은 조선을 세계적인 강국의 지위에 올려세우시고 인민들에게 행복한 생활을 마련해주시기 위해 끝없는 헌신의 길을 이어오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고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적대세력들의 군사적도발책동들을 분쇄하고 사회주의의 더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전진해나갈것이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 최고사령관으로 높이 모신 10돐에 즈음하여 주체110(2021)년 12월 29일과 30일 브라질과 쓰르비아에서는 홈페지에 기념글을 게재하였다.
조선과의 친선협회 브라질지부는 특별기념홈페지를 개설하고 김정은동지께서 지난 10년간 조선로동당과 국가, 인민을 령도하시면서 쌓아올리신 불멸의 업적을 찬양하는 글을 게재하였다.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는 기념글에서 김정은국무위원장의 참석하에 지난 10월 평양에서 《자위-2021》로 명명된 국방발전전람회가 진행되였다고 하면서 전시된 모든 무장장비들은 조선이 시종일관 견지하여온 자위의 로선과 지난 기간 억척같이 다져온 강위력한 군수공업토대, 거대한 과학기술적잠재력의 빛나는 결실이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