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를 귀중히 여기며 자주성을 지향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8돐을 맞으며 평양에서 반제자주와 련대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가 성과적으로 진행되였다.
토론회장 정면에는
《
토론회에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인 하리쉬 굽따, 리사인 가마꾸라 다까오를 비롯하여 세계 여러 나라지역에서 온 주체사상연구대표단과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기남동지와
토론회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인 가마꾸라 다까오의 개회사에 이어 태형철위원장의 축하연설이 있었다.
그들은 공통된 지향과 념원을 안고 대양과 대륙을 넘어 주체의 나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진행되는 토론회에 참가한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대표들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하면서 이번 토론회가 주체사상연구보급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을 교환하고 반제자주와 련대를 위한 투쟁에서 나서는 리론실천적문제들을 깊이 연구체득하는 력사적인 회합으로 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인 하리쉬 굽따의 보고에 이어 《
토론회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인 가마꾸라 다까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위원장 더모트 하드슨, 몽골주체연구쎈터 위원장인 나완쑤렌 볼드, 선군정치연구 네팔문학연단 위원장인 쏭코리 바로띠, 인디아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단장인 비젠데르 자인,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 위원장인 드미뜨리 꼬스쩬꼬, 에스빠냐 마드리드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인 미겔 비반꼬, 아시아지역 주체사상연구소 리사이며 스리랑카자력갱생연구회 위원장인 더블유.에이.두민두와르다네,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인 위핀 굽따, 네팔선군정치지지협회대표단 단장인 마니크 라마, 이딸리아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단장인 마르씰레띠 안드레아가 토론하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토론자들은 탁월한
그들은 주체사상연구조직들과 신봉자들이
토론을 마치면서 그들은 《
토론회에서는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인 박사 하리쉬 굽따가 페회사를 하였다.
전세계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커다란 기대와 관심속에 성대히 진행된 토론회는 반제자주위업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나라와 인민들사이의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며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더욱 힘있게 추동한 력사적회합으로 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