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110(2021)년 7월 15일 나이제리아
론설에서는 지금 조선의 수도 평양의 중심부 보통강강안지구에 800세대의 다락식주택구가 일떠서고있다고 하면서 이 주택구는 현재 진척중에 있는 올해의 평양시 1만세대살림집건설과 별도로 진행되는 건설대상이라고 서술하였다.
론설에서는 스위스나 이딸리아의 이름난 도시들에서나 볼수 있던 현대적인 다락식주택구를 동방조선의 평양에서도 보게 될것이라고 하면서 이 주택구에 입사할 주인들은 각 부문의 로력혁신자, 공로자들과 과학자, 교육자, 문필가들이며 그들은 무상으로 배정받을것이라고 서술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