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75돐에 즈음하여 우간다, 네팔, 에티오피아, 도이췰란드, 파키스탄, 스리랑카, 인디아에서 절세위인들의 불멸의 혁명업적에 대한 토론회가, 메히꼬에서 전국토론회가, 벨라루씨, 오스트리아, 방글라데슈에서 인터네트토론회와 소조토론회가 2023년 8월 25일부터 9월 9일까지의 기간에 각각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정계, 사회계인사들과 조선과의 친선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 지식인, 언론인, 학생들이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존엄높은 주체의 강국으로 일떠세워주신 불세출의 수령, 탁월한 국가령도자들이시며 사회주의조선은 위대한 령도자들의 최대의 애국유산이라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는 일제식민지통치로부터 나라의 해방을 이룩하시고 조선에 처음으로 인민의 국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창건하시였다고 격찬하면서 지난 75년간 조선은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령도자, 김정은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온갖 침략과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의 한길로 흔들림없이 전진하여왔다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김정은각하의 로숙하고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은 오늘 세계 강대국의 전렬에 당당히 들어섰으며 조선인민들은 행복한 생활을 누리고있다고 하면서 세계에서 유일하게 제국주의와 단독으로 맞서 싸우는 나라는 오직 조선뿐이라고,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격조높이 토로하였다.
네팔, 인디아에서 진행된 토론회들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올리는 축전이 전체 참가자들의 열광적인 박수속에 채택되였다.
토론회들에서는 《위대한 령도가 안아온 전면적발전의 새시대 (2020년-2023년)》을 비롯한 여러 록화편집물들을 감상하고 전시된 사진들을 감명깊게 돌아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