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9돐에 즈음하여 2023년 7월 6일부터 9일사이에 메히꼬, 에티오피아, 이딸리아, 기네, 쓰르비아, 남아프리카에서 업적토론회가, 7월 7일 방글라데슈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우리 당과 인민의 영원한 수령이시다》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7월 8일 말리 프로그레학교 김일성학급에서 독보회, 에티오피아에서 강의가 진행되였다.
정당, 사회단체, 언론계인사들, 조선과의 친선단체와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김일성주석께서 주체사상을 창시하시고 인민대중중심의 주체의 사회주의국가를 건설하시였으며 인류자주화위업의 새시대를 열어놓으시고 전세계의 혁명가들과 진보적인민들에게 자주의 앞길을 밝혀주신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칭송하면서 김일성주석은 력사와 더불어 전세계 평화애호인민들의 심장속에 영생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발언자들은 오늘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이 미제국주의를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악랄한 대조선압살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존엄을 굳건히 수호하며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조선반도의 평화를 위한 투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고있는데 대하여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