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사상국제연구소창립 45돐에 즈음하여 인디아에서 전국토론회가, 이딸리아와 우간다에서 업적토론회가, 동유럽 및 중앙아시아지역 주체사상과 선군정치연구협회 국제련합에서 인터네트토론회가, 남아프리카에서 로작토론회가, 탄자니아에서 강연회가, 주체사상연구 쓰르비아전국위원회에서 기념강연회와 영화감상회가, 민주꽁고에서 주체사상신봉자원로들과 새 세대 주체사상신봉자들의 상봉모임이, 세네갈 우아깜지역 주체사상연구소조에서 영화감상회가 진행되고 민족사회주의당(로므니아) 최고리사회 위원장인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 위원장이 홈페지《주체사상》에 담화를 발표하였다.
각국의 정계, 사회계, 언론계를 비롯한 각계인사들과 조선인민과의 친선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이 참가한 행사들에서는 발언들이 있었다.
발언자들은
발언자들은 주체사상은 한마디로 말하여 자기 운명의 주인은 자기 자신이며 자기 운명을 개척하는 힘도 자기 자신에게 있다는 독창적인 사상이라고 강조한 다음 주체사상의 진수는 자립이고 자립은 자력갱생에 의해 실현된다고 하면서 모든 분야에서 자력갱생의 원칙을 철저히 확립해나가는 조선의 모습은 많은 나라들로 하여금 자주의 길로 나가도록 고무해준다고 토로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주체사상연구 로므니아전국위원회 위원장은 담화에서 주체사상국제연구소 창립45돐을 열렬히 축하하면서 주체사상국제연구소창립은 조선인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