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탄생 81돐에 즈음하여 2023년 2월 5일부터 14일사이에 스위스, 핀란드, 오스트리아, 단마르크에서 위대한 장군님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사회주의에 대한 훼방은 허용될수 없다》, 《사회주의는 우리 인민의 생명이다》, 《주체사상에 대하여》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정계인사들, 친선단체와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과 성원들이 참가하였다.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령도자 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 대한 청취를 진행하고 토론들을 진행하였다.
토론자들은 김정일동지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에서 시대와 인류자주위업실현의 앞길을 환히 밝혀주는 위대한 지도사상을 제시해주시였다고 하면서 김정일동지께서 주체사상을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 구현하여 조선을 정치사상강국, 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고 주체의 사회주의가 자기의 우월성을 남김없이 발휘하도록 현명하게 령도하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토론자들은 지난 1990년대에 사회주의의 원쑤들이 사회주의를 《전체주의》, 《병영식》, 《행정명령식》이라고 비방하면서 마치 이것때문에 사회주의가 좌절된것처럼 사태를 외곡할 때 김정일동지께서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에게 동유럽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붕괴된 원인과 사회주의승리의 필연성,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본질적우월성에 대해 과학적으로 명백히 밝혀주시여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배신자들에게 커다란 타격을 안기시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김정일동지는 사회주의의 운명이 경각에 달하였을 때 사회주의를 위기에서 구원하고 제국주의자들과 사회주의원쑤들의 온갖 비난으로부터 사회주의를 지켜낸 사회주의의 진정한 수호자이시라고 토로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인민은 사회주의를 하나밖에 없는 고귀한 생명과 결부시켜 부르고있으며 세상에 자기 사상과 리념, 자기 제도를 목숨보다 귀중히 여기고 운명을 함께 하는 인민은 오직 조선인민뿐이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 더욱 발전하고있는 사회주의조선의 모습에 대한 선전사업을 보다 폭넓게 벌릴데 대하여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