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와 로씨야에서 담화 발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한 5돐을 맞으며 주체111(2022)년 11월초 타이주체사상연구조직 위원장과 로씨야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소장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들은 담화에서 올해 11월 29일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국가핵무력완성의 력사적대업을 실현한지 5돐이 되는 날이라고 하면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국가핵무력은 세계와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의 수단이며 그 어떤 제국주의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무적의 수단이라고 언급하였다.

담화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핵무력정책을 국법으로 고착시킨데 대해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면서 조선반도의 안정보장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승리와 영광만이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