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7.27 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주체111(2022)년 7월 로씨야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소 소장과 로씨야 로스또브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협회 위원장이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에서 그들은 청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 강대국인 미국을 타승할수 있은것은 조선인민의 위대한 수령이시며 탁월한 군사가이신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조국수호의 전민항전에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불굴의 의지와 애국심, 대중적영웅주의가 있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과거의 조선전쟁이 미국이 패한 첫 전쟁으로 세계력사에 기록되였다면 새로운 조선전쟁은 미국의 종말을 가져올 사변으로 기록될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정의의 위업수행에서 새로운 승리를 이룩할것을 진심으로 축원한다고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