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8돐에 즈음하여 주체111(2022)년 7월 6일과 7일 방글라데슈, 단마르크, 핀란드, 로씨야 아무르주에서 추모모임, 영화감상회, 사진전시회가 진행되였다.
모임들에는 정당, 친선단체, 주체사상연구조직을 비롯한 여러 조직들에서 온 각계층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모임들에서 발언자들은 위대한 김일성주석은 현세기뿐아니라 인류의 미래를 대표하는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조선인민뿐아니라 세계의 모든 진보적인민들에게 투쟁의 무기를 안겨준 위대한 사상리론가, 정치가이시라고 강조하였다.
발언자들은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위업은 오늘 김정은각하에 의하여 변함없이 계승되고있다고 하면서 그이의 비범한 령도가 있는한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우기 위한 투쟁에서 반드시 승리할것이라는것을 확신한다고 하였다.
모임후 참가자들은 록화편집물을 시청하고 전시된 사진들을 돌아보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