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8돐에 즈음하여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들이 평양을 방문하였다.
주체105(2016)년 9월 9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68돐을 맞으며 하리쉬 굽따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부리사장과 일행, 드미뜨리 꼬스쩬꼬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로씨야주체사상연구협회대표단, 가마꾸라 다까오 주체사상국제연구소 리사와 일행, 몽골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네팔선군정치지지협회대표단, 나이제리아
그들은 먼저 만수대언덕에 모셔져있는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들은
9월 8일에는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된 반제자주와 련대에 관한 주체사상국제토론회에 참가하였다.
9일에는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과 대표들은 평양방문기간 평양중등학원, 중앙계급교양관, 중앙동물원, 과학기술전당, 청년운동사적관,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관,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문수물놀이장 등 평양시 여러곳을 돌아보았다.
평양방문기간 대표단들은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서 한 중앙위원회 사업총화보고 등 여러 문제들을 가지고 우리 학자들과 토론회를 진행하였다.
공화국정부에서는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대표들을 위하여 평양고려호텔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11일 그들은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 대표들과의 친선련환모임에 참가하였다.
모임참가자들은 평양에서 진행된 주체사상국제토론회가 반제자주위업실현을 위하여 투쟁하는 모든 나라와 인민들사이의 국제적련대성을 강화하며 주체사상연구보급활동을 더욱 힘있게 추동한 력사적회합으로 된데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그들은 친선팀과 단결팀으로 나뉘여 다채로운 체육유희경기를 하고 노래도 부르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
여러 나라 주체사상연구조직대표단과 대표들은 평양을 방문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