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로동당창건 76돐에 즈음하여 주체110(2021)년 10월 7일 이딸리아에서 토론회와 강연회, 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는 이딸리아평화와 사회주의운동 총비서를 비롯한 30여명의 인사들이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조선로동당이 오늘과 같은 빛나는 성과들을 이룩한것은 수령을 중심으로 전체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치고 사회주의건설에서 자주, 자립, 자위의 원칙을 철저히 구현하였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참가자들은 록화편집물을 시청하고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하는 련대성활동을 적극 벌려나갈 결의를 표명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