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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슈에서 로작연구토론회 진행

조국해방전쟁승리 68돐에 즈음하여 주체110(2021)년 7월 24일 방글라데슈 선군정치연구소조의 주최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고전적로작에 대한 연구토론회가 진행되였다.
토론회에서는 방글라데슈 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을 비롯한 소조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자들은 7.27은 제국주의자들의 강도적인 침략으로부터 조선의 존엄과 자주권을 영예롭게 지켜낸 제2의 해방의 날이며 세계를 제패하고 노예화하려고 접어들던 제국주의자들을 멸망의 내리막길에 몰아넣은 긍지높은 승리자의 명절이라고 말하였다.
토론자들은 3년간의 조선전쟁에서 조선인민은 자기의 조국을 굳건히 지켜냈으며 조선은 새로운 세계대전을 막아낸 영웅의 나라, 기적의 나라로 널리 알려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전쟁로병들은 영웅조선의 강대성과 승리의 력사를 체험한 증견자들이며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라고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