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해방전쟁승리 71돐을 맞으며 7월 30일 벨라루씨 위쩹스크주체교육학협회 위원장 제뱌띄흐가 벨라루씨주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사관을 축하방문하였다.
그는 대사관에 모셔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송이를 증정하고 정중히 인사를 드리였다.
제뱌띄흐는 대사관성원들에게 《미제를 타승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업적은 불멸하다.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고수하였을뿐 아니라 세계피압박민족들의 민족해방투쟁을 크게 추동하였다.
오늘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신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자유와 사회주의를 위한 세계인민들의 투쟁의 선봉에 서있다.
조선인민은 제국주의자들의 제재봉쇄속에서도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경이적인 성과들을 이룩하고있으며 세계진보적인류는 이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고있다.》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