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30돐에 즈음하여 6월 30일부터 7월 11일까지의 기간에 슬로벤스꼬, 메히꼬, 인디아, 도이췰란드, 브라질, 방글라데슈, 에짚트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대한 토론회들이 진행되였다.
토론회들에는 해당 나라의 친선협회와 주체사상연구조직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토론회에서 연설자들은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 주체의 사회주의와 세계의 자주화를 위해 불멸의 업적을 쌓아올리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빛나는 혁명생애를 높이 칭송하면서 세기의 위인 김일성동지는 조선인민과 진보적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실것이라고 하였다.
도이췰란드와 네팔에서 진행된 토론회에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전문이 채택되였다.
또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 서거 30돐에 즈음하여 타이, 벌가리아, 방글라데슈, 베네수엘라의 주체사상연구조직 책임자들이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들은 담화에서 인류사는 수많은 위인들을 기록하고있지만 김일성주석과 같이 세기를 이어가며 수많은 사람들의 칭송과 흠모를 받는 그러한 위인은 일찌기 없었다, 김일성주석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시여 인류가 나아갈 앞길을 밝혀주신 자주시대의 개척자, 선도자, 한평생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인류자주위업을 주도하신 세계정치의 걸출한 원로, 숭고한 인간애와 덕망으로 천하를 감동시키신 희세의 성인이시였다, 김일성주석께서는 오늘도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신다고 하였다.
그들은 담화에서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위업을 고수하고 힘차게 전진시키고있는 조선인민에게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