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에는 1930년대 후반기부터 1940년대 전반기까지
전적지에는
백두산밀영은 조선혁명의 사령부가 자리잡고있으면서 조선혁명전반을 령도한 조선혁명의 책원지, 중심적령도거점이였다. 여기에는 사령부천막자리와 경위대원실, 재봉소, 비서처, 차단소, 대원실자리들, 수십개의 우등불자리, 많은 구호나무들을 비롯하여 귀중한 혁명유적, 유물들이 보존되여있다.
특히 백두산밀영에는
백두산지구에는 사령부밀영의 보조밀영으로서 사자봉밀영과 곰산밀영, 선오산밀영을 비롯하여 간백산밀영, 소연지봉밀영, 무두봉밀영 등 각이한 사명을 지닌 밀영들이 자리잡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