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건설부문에서는 화성구역에 1만세대의 살림집을 또다시 일떠세워 4월명절에 수도시민들을 입사시킬수 있는 담보를 마련하였으며 청년건설자들은 서포지구의 4 100여세대 살림집건설을 과감히 내밀어 전위거리라는 새로운 청춘기념비를 떠올리였다.
인민군대는 수도의 살림집건설뿐 아니라 지난 4년동안 검덕지구에 2만여세대의 살림집들을 일떠세워 새 산악협곡도시의 장관을 이루어냈으며 강동온실농장건설도 2024년 2월명절까지 완벽하게 결속될수 있게 하였다.
농촌살림집건설계획은 2022년의 두배이상인 5만 8 000여세대로서 40여개의 시, 군들에서는 이미 건설을 끝내였으며 다른 시, 군들에서도 새년도 봄철까지 계획된 살림집건설을 전반적으로 완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