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녀성이 받은 영웅메달

주체112(2023)년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일을 맞으며 많은 자식을 낳아 훌륭히 키우고있는것으로 하여 세명의 녀성들이 로력영웅칭호를 받았다.

그들이 바로 황해북도의 정영란, 평안남도의 송은희, 오순옥녀성들이다.

세 어머니의 가슴에 빛나는 로력영웅메달, 그것은 단순히 자식을 많이 낳은데 대한 표창만이 아니다. 자식들모두를 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대들보감으로 훌륭히 키우고있을뿐 아니라 그들자신이 나라를 받드는 초석이 되고저 묵묵히 바쳐온 성실한 땀과 노력에 대한 값높은 평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