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정신은
강원도정신의 기본요구는 우선
혁명은
강원도인민들은
하기에 강원도정신은 온 나라 전체 인민이
강원도정신의 기본요구는 또한 자강력제일주의기치높이 자기의 힘, 자기의 기술, 자기의 자원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를 풀어나가는것이다.
강원도인민들은 어렵다고 하여 우를 쳐다보거나 남에게 손을 내미는 나약한 인민이 아니다.
사회주의강국건설은 자력자강의 창조대전이며 자력갱생에 조국과 민족의 존엄이 있고 륭성번영이 있다. 자체의 힘으로 자기의 앞날을 개척해나가는것, 바로 이것이 자강력이다.
하기에 강원도정신은 자력갱생, 자급자족의 구호를 높이 들고 없는것은 만들어내고 부족한것은 찾아내면서 걸린 문제를 자체의 힘으로 원만히 풀어나갈것을 요구한다.
강원도정신의 기본요구는 또한 끊임없이 새로운 목표를 제기하고 순간의 침체와 답보도 허용함이 없이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가는것이다.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분발하고 또 분발하는것은 강원도의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투쟁기풍, 투쟁본때이다. 안변청년2호발전소와 원산청년발전소, 원산제염소건설을 성과적으로 끝낸 강원도인민들은 원산군민발전소를 일떠세울 대담한 목표를 내걸고 완강한 공격전을 벌려 조선로동당 제7차대회에 선물로 드렸다. 당의 후대사랑의 뜻을 높이 받들고 짧은 기간에 강원도 12월6일소년단야영소도 최상의 수준에서 훌륭히 개건하였다. 지금 강원도인민들은 당정책관철을 위한 통이 큰 사업들을 련이어 설계하며 립체적으로, 전격적으로 내밀고있다.
강원도정신은 이처럼 자만을 모르고 난관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계속혁신, 계속전진, 련속공격해나갈것을 요구한다.
오늘 조선인민은 강원도정신의 기본요구를 깊이 체득하고 실천투쟁에 철저히 구현함으로써 조선로동당의 사회주의강국건설구상을 빛나게 실현해나가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