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에서는 모든 년로자들에게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향유할수 있는 사회적조건과 환경을 적극 보장해줌으로써 그들이 정신육체적으로 건강하여 보람있고 행복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고있다.
지방정권기관과 설계기관, 건설감독기관에서는 도시 및 마을건설총계획에 년로자들을 위한 문화시설을 합리적으로 배치하고 체육오락기재와 회복치료기구를 설치하며 년로자들을 위한 현대적인 종합문화봉사시설들을 수요에 맞게 꾸려주고있다.
조선에서는 국가적명절들과 국제로인의 날인 10월 1일을 맞으며 다채로운 예술활동, 체육오락경기들과 문화행사들을 조직진행함으로써 년로자들의 문화정서적요구를 충분히 보장해주고있다.
출판기관들에서는 년로자들을 위한 많은 출판물을 편집발행하고있으며 출판물보급기관들에서는 년로자들의 가정에 신문을 비롯한 출판물들을 보급하고있다.
해당 기관, 기업소, 단체와 공민들이 년로자들에게 여러가지 문화오락시설과 기재, 회복치료기구들을 보장해주며 그들이 공원, 유원지, 낚시터, 놀이터, 명승지와 같은 문화휴식장소에서 문화정서생활을 마음껏 누리도록 하고있다.
중앙로동행정지도기관과 년로자보호기관, 지방정권기관은 년로자들의 요구에 따라 해마다 봄과 가을 또는 의의있는 날들에 견학, 관광, 탐승 같은것을 널리 조직하여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