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주의자들은 오래전부터 저들의 세계제패야망을 실현하기 위하여 별의별 수법을 다하여 반제자주적인 나라들에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침투시켜왔다.
반동적사상문화침투를 통하여 다른 나라 인민들을 사상적으로 병들게 하고 그 나라들을 내부로부터 와해시켜 저들의 지배와 통제밑에 얽어매려는 제국주의자들의 야망을 짓부시기 위해서는 반동적인 사상문화가 어떤것인가에 대한 옳바른 리해를 가져야 한다.
《원래 근로하는 인민대중은 본성적으로 황금만능, 약육강식을 설교하는 부르죠아사상문화를 배척합니다.》
제국주의자들이 퍼뜨리는 자본주의사상문화는 인간의 본성에 배치되는 반인민적인 사상문화이고 민족성을 거세하고 말살하려는 반민족적인 사상문화이며 인민대중의 자주위업, 사회주의를 말살하려는 반혁명적인 사상문화라는데 그 반동적본질이 있다.
착취계급의 계급적요구와 리해관계를 반영하고있는 제국주의의 반동적사상문화는 인간의 본성에 배치되는 반인민적인 사상문화이다.
착취와 압박을 반대하고 서로 돕고 이끌며 자주적으로, 창조적으로 살며 발전하려는것은 인간의 본성적요구이며 지향이다.
제국주의의 반동적사상문화는 극단한 개인리기주의에 기초하여 사람들의 자주의식을 마비시키고 사람들사이의 리기적대립과 《황금만능》, 약육강식을 설교함으로써 인민대중의 리익을 침해하고 사람들의 생활을 동물적이며 변태적인 생활에로 전락시킨다.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사상문화는 민족성을 거세하고 말살하며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는 반민족적인 사상문화이다.
나라와 민족의 자주성을 위한 투쟁은 본질에 있어서 자기 민족의 민족성을 고수하고 나라와 민족의 요구와 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투쟁이라고 말할수 있다.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는 《인종론》과 《세계주의》, 《지정학》과 세계의 《일체화》와 같은 반동리론들에 기초하여 다른 민족들의 존엄과 넋을 짓밟고 민족의 자주적발전을 가로막으며 민족들의 자주권과 생존권마저 말살하고있다.
제국주의의 반동적사상문화는 사회주의를 기어이 말살하고 사람들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동경과 지향을 가로막기 위한 반혁명적인 사상문화이다.
사회주의를 붕괴시켜 기어이 말살하는것은 제국주의자들이 추구하는
제국주의자들은 사회주의사상과 리론, 현실을 악랄하게 모독, 외곡하고 사회주의를 전면적으로 공격하며 사람들속에서 사회주의에 대한 신념을 허물어버리기 위하여 책동하고있다. 이와 함께 자본주의가 《자유》와 《인권》, 《민주주의》를 보장해주는듯이 선전하며 사람들속에서 자본주의에 대한 환상을 조성하고있다. 또한 《개성의 자유》, 《인권》, 《민주주의》를 보장한다는 간판밑에 주권국가들의 내정에 간섭하고 지어 침략행위도 서슴지 않고있다.
세계의 진보적인류는 제국주의자들의 반동적인 사상문화의 반인민적이고 반민족적이며 반혁명적인 본질을 꿰뚫어보고 그것을 반대하는 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여나가야 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