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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민들의 물질문화생활을 전적으로 책임지고 돌보아주는것을 제일중대사로, 본분으로 내세우는 조선로동당의 사랑과 은정속에 룡악산비누공장이 주체105(2016)년 11월 10일 새로 조업하였다.

    풍치수려하고 물이 좋은 곳으로 유명한 룡악산기슭에 일떠선 룡악산비누공장은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세상에 부럼없는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해주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세심한 관심속에 일떠선 현대적인 비누공장이다.

    주체105(2016)년 6월 3일 건설현장을 찾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동지께서는 몸소 공장이름을 《룡악산비누공장》으로 명명해주시였다.

    생산공정들이 자동화, 무인화되고 통합생산체계가 실현된 룡악산비누공장은 제품의 질과 위생안전성이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된 각종 물비누와 세척제를 생산하는 조선의 화장품공장의 본보기, 표준공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