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재배공업화의 새 력사를 펼치시여 조선을 버섯의 나라로 만드시려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주체105(2016)년 10월 31일 평양버섯공장이 현대적으로 일떠섰다. 평양버섯공장은 버섯생산을 과학화, 집약화, 공업화할데 대한 조선로동당의 요구에 맞게 통합생산체계와 과학기술보급체계가 완벽하게 구축되여있다. 또한 버섯기르기에 필요한 모든 조건들을 충분히 갖추고 생산능력이 큰것으로 하여 조선의 버섯재배공업화의 표준단위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