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녀성들은 다른 나라 녀성들과는 다른 사상정신적특질을 지니고있다.
조선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특질은 우선 당과
조선녀성들은 준엄한 혁명의 년대들에
오늘 조선녀성들은
당과
조선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특질은 또한 조국과 인민에 대한 헌신적인 복무정신이다.
조선녀성들은 항일혁명투쟁시기 조국의 해방을 위하여 손에 총을 잡고 피어린 투쟁을 벌렸으며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전선과 후방에서 제국주의침략으로부터 조국을 수호하기 위한 결사전에 참가하여 무비의 용감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였다.
당의 선군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조선녀성들속에는 총대로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해나가는 녀성군인들도 있고 총잡은 군관들과 일생을 같이하며 선군혁명의 제2나팔수,
조선녀성들은 혁명적군인정신으로 가정을 꾸리고 사심없는 원군으로 군민대단결의 화원을 가꾸어가고있으며 녀맹돌격대활동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고있다.
조선녀성들이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특질은 또한 숭고한 도덕의리심이다.
반만년의 오랜 력사를 통하여 조선녀성들은 자기자신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헌신하는 숭고한 도덕의리심을 지니는것을 조선녀성고유의 우수한 미덕으로 여겨왔다.
순박하고 의리심이 강한 조선녀성들은 사회와 집단, 혁명동지를 위하여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는 고상한 미풍과 헌신적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사회주의대가정을 빛내여왔다.
오늘 조선녀성들은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스승과 웃사람을 존경하며 안해로서, 며느리로서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도덕적의무와 책임을 다하고있다. 동지들을 자기의 친혈육처럼, 사회와 집단을 자기 가정처럼 여기며 진정을 바쳐가는것은 조선녀성들의 고상한 풍모로 되고있다.
당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