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씨야의 력사학 후보원사 울라지미르 똘스찌꼬브는 자기의 저서에서 《
로씨야의 뿌찐대통령은 조선이 대국과의 정치협상에서 상대측을 압도하고 주동적으로 대외정책을 실시하고 있는것은 선군정치에 의해 군사력을 강화하였기때문이라고 평가하였다.
조선의 현실을 반영하여 나온 정치방식인 선군정치를 오늘날 자주와 존엄,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세계 여러 나라와 민족이 공감하고 따라배우고있다.
많은 나라들에 특히 미국과 영국에도 선군정치연구단체가 조직되여 활동하고 있는것을 보아도 세계적으로 조선의 선군정치를 리해하고 따라배우려는 지향이 어느정도로 강한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선군정치야말로 패권주의가 판을 치는 오늘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지키고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가장 위력한 정치방식이며 백전백승의 보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