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군이 곧 최대의 애국이기때문이다.
원군은 조선의 제일생명선을 지켜선 조선인민군에 대한 원호로서 그것은 곧 조국보위사업으로 이어진다. 그러므로 원군은 자기를 지키기 위한 사업일뿐아니라 나라를 지키기 위한 사업인것으로 하여 최대의 애국으로 된다.
원군은 조선에서 군민일치를 강화하기 위한 사업으로서 나라의 국력을 더욱 불패의것으로 다지게 한다.
인민은 원군을 하는 과정에 군민일치를 공고히 하고 군대와 인민이 하나로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위력,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불패의것으로 만든다. 또한 원군을 통하여 조선인민군의 군사적위력을 강화하는데 이바지하고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다진다. 결국 원군은 나라의 전반적국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의 하나로서 최대의 애국으로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