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민들 누구나가 사랑하며 또 외국인들속에서도 널리 애창되는 노래가 있다.
불멸의 혁명송가 《
이 노래는 세계적인 작곡가로 명성떨친 조선의 음악가 김원균선생이 작곡한것이다.
선생은 일제식민지통치시기 강원도에서 태여났다.
어려서부터 음악적재능이 뛰여났지만 막로동으로 생계를 유지하였다.
해방후에야 운명전환의 길을 걷게 되였고 첫 작품으로 《조선행진곡》을 작사작곡하였다.
그후 전인민적인 송가인 《
생애에 《애국가》, 《우리의
오늘도 태양송가와 더불어 선생의 삶은 길이 빛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