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주체100년대에 들어서면서 조선의 평양에는 새로운 거리들이 희한하게 일떠섰다.
주체101(2012)년에 창전거리가 우뚝 솟아올랐으며 주체102(2013)년에는 은하과학자거리, 주체103(2014)년에는 위성과학자주택지구, 주체104(2015)년에는 미래과학자거리가 일떠서고 주체106(2017)년 4월에 려명거리가 훌륭히 완공되였다.
가구들을 비롯한 생활비품과 모든 생활조건들이 훌륭히 갖추어져있는 이 모든 거리의 살림집들을 국가는 과학자, 교육자, 로동자들을 비롯한 평양시민들에게 무료로 배정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