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심단결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주체조선의 참모습이다.
혁명은 단결로 시작되며 가장 공고한 단결을 낳는 힘은
이 귀중한 철리를 조선인민은 조선로동당창건 75돐경축행사와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를 통하여 더욱 심장깊이 새겨안았다.
조선로동당 제8차대회에서 일심단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들데 대한 사상을 제시하신
그이께서는 기회가 있을 때마다 일군들은 군중속에 깊이 들어가 그들과 함께 어울려 사업하고 생활하여야 하며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하시였으며 거창한 전변의 력사가 펼쳐지는 가슴벅찬 현실을 대하실 때에도 인민들과 인민군장병들의 앙양된 기세의 일대 과시이고 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주체조선의 위력이라고 긍지에 넘쳐 말씀하신다.
오늘 조선에 솟아나는 기념비적창조물들과 세인을 놀래우는 기적과 전변들의 밑바탕에는 오직 주체조선에만 있는 일심단결의 거대한 힘이 놓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