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경제발전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자력갱생은 국가적인 자력갱생으로 발전하여야 한다.
자력갱생, 자급자족에서 기본은 국가적범위에서 경제사업을 짜고들어 활성화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에 필요한것을 최대한 국내에서 생산보장하는것이다. 생산과 관리의 주인인 인민대중의 자력갱생의 정신과 투쟁기풍은 자체의 원료와 기술에 의거하여 생산을 진행하는데로, 경제사업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지도를 실현하고 국가적인 일원화통계체계를 강화하며 국가경제의 명맥을 추켜세우기 위한데로 지향되여야 한다. 나라의 힘과 기술, 자원이 모두 경제사업전반에 대한 국가의 통일적인 지도를 실현하고 국가의 존엄과 리익을 우선시하는데 돌려질 때 경제가 균형적으로 발전하고 활성화되게 된다.
국가경제발전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자력갱생은 계획적인 자력갱생으로 발전하여야 한다.
국가적인 자력갱생목표와 순차를 정확히 정하여야 시간과 로력, 자재와 자금랑비를 막고 경제건설에서 최량화, 최적화의 효과를 볼수 있다.
자력갱생의 목표를 우선 당 제8차대회에서 제시된바와 같이 인민경제의 기본명맥을 이루며 전반적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금속공업과 화학공업부문을 자체의 원료에 의거하는 주체공업으로 발전시키며 기간공업의 자립성을 강화하는데 두는것이 중요하다. 이와 함께 농업과 경공업, 교통운수와 건설 등으로 자력갱생의 목표와 선후차를 정확히 계획화하고 나라의 인적, 물질적자원을 집중하여 자체의 지혜와 힘으로 모가 나게 실현해나갈 때 짧은 기간에 자력갱생의 소중하고 알찬 열매를 거두게 된다.
국가경제발전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의 자력갱생은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발전하여야 한다.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을 견인하는 기관차이며 국가경제의 주되는 발전동력이다.
과학기술에 기초한 자력갱생만이 경제발전의 강력하고 믿음직한 추동력으로 될수 있다.
국가경제발전의 새로운 5개년계획기간 국가경제의 명맥과 전일성을 강화하고 경제관리를 개선하며 생산정상화와 개건현대화, 원료, 자재의 국산화를 적극 추동하는 첨단과학기술을 자체의 힘과 지혜로 개발하는것이다.
사대와 외세의존은 예속과 망국의 길이며 자력갱생만이 민족의 자주성을 고수하고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길임을 명심한 조선인민은 국가적이고 계획적이며 과학적인 자력갱생으로 난관을 뚫고 새로운 승리에로 질풍쳐나갈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