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일조선학생소년예술단 단장 오행덕은 김정숙어머님의 생애는 비록 짧았지만 한없이 고귀한 한생이였다고 하면서 자기의 심정을 다음과 같이 피력하였다.
《삶의 순간순간을 애국, 애민의 헌신으로 수놓아오신 김정숙어머님의 생애야말로 동지들과 인민들을 위한 헌신의 한생, 조국의 자유와 해방, 부강번영을 위한
그이께서 보여주신 숭고한 친위전사의 모습은 오늘도 민족성원모두의 심장속에
라오스녀성동맹대표단 단장 인라완 깨우분판은 이렇게 말하였다.
《조선을 방문하면서
그이는
김정숙동지께서는 항일의 나날 한몸이 그대로 방패가 되시여 주석의 신변을 보위하시였다.
그이께서 이룩하신 업적중의 업적은
김정숙동지의 불멸의 공적을 떠나 끝없이 승승장구하는 사회주의조선에 대하여 생각할수 없다.》
민주꽁고로동계시민협회 전국위원장 앙드레 로헤껠레 깔론다는 《김정숙동지께서는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조선녀성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치시였다, 그이께서는 녀성동맹을 튼튼히 꾸리고 여기에 광범한 녀성들을 묶어세우기 위한 사업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녀성해방운동에 쌓으신 김정숙동지의 업적은 길이 빛날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재중항일혁명투사 서순옥의 아들 김진송은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에 대한 흠모심을 이렇게 표시하였다.
《대성산혁명렬사릉을 찾을 때마다 김정숙어머님의 동상을 우러르며 그이께서 이룩하신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군 한다.
어머님께서는
하기에 진보적인류는 오늘도 김정숙어머님의 고결한 충정을 따라배우려 하고있는것이다.》
뻬루김정숙동지혁명활동연구협회 위원장 떼레싸 오띠니아노는 《김정숙동지께서는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시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