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최대의 명절인 광명성절을 맞으며 전국의 소학교학생들과 유치원, 탁아소어린이들이 또다시 조선로동당의 은정어린 선물을 받아안았다.
온 나라 방방곡곡의 모든 아이들이 받아안은 선물에는
당의 은정속에 주체104(2015)년 2월 15일 바다길이 막힌 서해의 여러섬들에 있는 아이들에게 보내는 선물을 실은 비행기들이 날았다.
나라의 귀중한 보배들인 아이들을 위해서는 그 무엇도 아낌없이 돌려주며 멀리 있는 자식일수록 더욱 마음쓰는 친어버이의 사랑으로 섬마을들의 몇 안되는 아이들을 위해 거듭 비행기를 띄워주시는